◈ 아일랜드 식탁 (Island Table)
아일랜드 식탁의 유래는 주방에서 딱 떨어져 나와 아일랜드섬처럼 보인다고 해서 아일랜드 식탁입니다.
방/거실 등 중앙에 놓여지거나 벽에 붙여놓지 않는 테이블로 높이가 대체로 높고 식탁과 조리대를 겸해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게이트 레그 테이블 (Gate-leg Table)

게이트-레그 테이블
문처럼 바깥으로 회전하는 다리가 달려 상판을
접거나 펼 때 지지대가 되도록 고안된 테이블입니다. 즉, 문이 닫히듯 다리가 접히면 상판도 아래로
접혀집니다.
16세기 말에 영국에서 소개되어 17세기에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된 스타일입니다.
◈ 꼬냑 의자 (Cognac Chair)

꼬냑의자
유리섬유(fiberglass)로 성형된 주각(pedestal) 받침의 원통형 의자입니다.
20세기 핀란드의 이에로 아르니오(Eero Aarnio)에 의해 디자인되었고 윤곽이 꼬냑 잔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내부의 좌면과 등받이는 가벼운 직물로 씌워져 있다.
◈ 데이베드 (Daybed)
소파처럼 사용되는 간이 침대로 이처럼 두 가지 목적으로 사용되는 데이베드의 구성은 다리 위에 매트리스와 베개로 간단히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중세의 데이베드는 매우 중요한 가구로서 주택의 가장 중심부에 놓여져 주인의 휴식과 낮잠을 위해 사용되었고 형태도 화려하였으며 네 개 이상의 다리와 경사진 머리판과 골격에 흔히 정교한 장식이 조각되어있습니다.
17세기와 18세기 초기의 데이베드는 주로 등나무 골격을 만들고, 직물로 씌운 방석과 베개를 얹어놓은 것이 일반적인 디자인이었다고 합니다.
◈ 라운지 의자 (Lounge Chair)
팔걸이가 있으며 전체를 직물로 씌운 크고 푹신한 의자로 19세기 중반 이후 새롭게 등장한 스프링을 넣어 사치스럽고 편안하게 만든 의자입니다.

찰스 임스 라운지 의자와 스툴
◈ 리클라이닝 체어 (Reclining chair)

리클라이닝 체어
인체공학적 설계로 우리 몸에 편안함과 휴식을 제공하는 리클라이닝 체어는 몸을 눕히고 편하게 기댈수 있는 의자입니다. 등받이를 뒤로 젖혀 침대로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리받이의 높이 조절도 가능하고 등판 각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양에 따라 가벼운 진동을 보내 긴장감을 풀어주는 기능도 있는 안마의자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 머리빗형 등받이 윈저 의자 (Comb-Back Windsor Chair)

머리빗형
등받이의 수평 상부 가로대가 굴대위에 얹혀져 커다란 머리빗과 유사하게 보이는 의자입니다.
◈ 붙박이 (Built-In)

붙박이의자
실내건축의 내장부분으로 방안에 벽감이나 벽장에 설치되는 캐비닛, 의자, 침대, 체스트 등의 가구를 붙이는 용어입니다. 현대는 경제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TV 세트나 오디오 설비 또는 홈 오피스(home office) 설비 등을 벽에 내장 설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 스툴 (Stool)

스툴의자
팔걸이와 등받이가 없이 수평 좌판과 다리로만 이루어진 1인용 소형 의자입니다.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시대에 네 개의 곧은 다리나 X형 다리를 가진 형태로 제작되기 시작하여, 후에는 권력의 상징인 셀라 쿠룰리스(sella curulis)로 발전되었고 중세에는 좌판이 양 끝 측판으로 지지되거나 다리가 세 개인 스툴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었으며, 최근의 높이가 낮은 디자인은 발받침인 오토만(ottoman)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암체어 (Arm Chair)

암체어
팔을 걸터 놓을 수 있는 의자로 팔의 "Arm" 의 발음을
표현해 암체어라고 불립니다.
◈ 에그 체어 (Egg Chair)

에그체어
1958년 덴마크의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에 의해 개발된 현대적인 안락의자. 등받이, 팔걸이, 좌판이 유리섬유로 만들어져 하나의 쉘(shell)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가 계란의 형태를 연상케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회전식 받침대에 좌판이 부착되어 있는 이 안락의자의 재료 및 구조와 형태는 이후 새로운 의자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 오토만 (Ottoman)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고 직물로 씌워진, 발을 올려놓기 위한 낮은 의자를 말합니다.. 18세기 터키 오토만 왕조에서 유래, 길고 등받이 없는 벤치였으나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현대와 같은 형태로 바뀌었고 스툴의자와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케인 (Cane)
야자, 풀, 대나무나 등나무같은 식물의 줄기를 엮어 짠 조직으로 앉거나 기대거나 의지하기에 편한 재료를 사용한 의자입니다.
프랑스 루이 14, 15, 16세 시대와 17-18세기의 영국과 폴란드에서 장식적이고 우아한 의자의 좌판과 등받이의 재료로 사용되었고 아직도 널리 이용되며 스크린이나 상자형 가구에 끼워 넣는 장식판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센스쟁이